독감 검사

독감 검사 — 본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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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를 독감이라고 합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성 질환으로 11월~12월 사이 유행성감기주의보가 내려진 후 37.8℃ 이상의 발열과 기침, 인후통 또는 콧물 등 호흡기 증상 중 한 가지가 있는 경우 유행성감기 유사 증상환자로 정의합니다. 독감바이러스(influenza virus)에는 A, B, C가 있는데 A, B가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비말이 묻은 물체를 접촉해서도 감염의 경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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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의 증상은 마른기침, 목의 통증, 콧물, 피로감, 오한, 근육통, 두통 등이 감기에 비해 매우 심합니다. 39도 이상 고열이 3-5일간 지속되며, 회복 후에도 피로감과 쇠약감이 느껴지고, 3주 정도 기침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소아의 경우 구토와 오심, 설사등의 증상이 동반되어 고생을 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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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하기전에 예방하는 방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바이러스성 인플루엔자이므로 청결관리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바이러스 방어를 위해 외부에 나갈때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 양치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과로를 줄이고 매일의 적절한 휴식과 운동, 건강한 식습관, 물을 충분히 마시기로 몸의 면역 상태를 유지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리 독감 예방접종을 통해 항체를 생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독감예방주사는 2주후부터 항체가 생겨 한달이 지나면 최고치에 도달하고 약 5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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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 의심될 땐 신속 독감검사(=독감 신속항원검사)로 정확한 약을 처방받아 관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있을때 독감 확인검사로는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가 있습니다. 독감의 경우 48시간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여 관리해야하는 특성상, 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 하루이상이 걸리는 고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PCR검사보다는, 검사 현장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를 주로 선호하는거 같습니다. 신속항원검사의 경우 목이나 코에서 검채를 체취하여 시행합니다. 15분 정도면 양성인지 음성인지, 독감 A, B형인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95% 정확성을 가진 검사를 통해 양성의 경우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를 48시간 이내에 처방을 받고 투약을 해야 질병 기간단축과 증상완화에 효과적이며,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음성의 경우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대증적인 감기치료로 처방을 받고 치료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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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진단을 받으셨다면 적절한 진단과 처방에 따른 약복용과 함께 해열후 24시간이 경과하여 감염성이 소실될 때까지 집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집에서 휴식중에도 65세의 고령자 등 고위험군과 접촉을 피하고, 따뜻한 물과 비타민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여 영양을 보충합니다. 목이 많이 부어 식이가 어려울 경우 영양수액을 처방받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서울 활짝편재활의학과에서는 독감신속항원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 겨울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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